‘불안의 힘’은 안전지대로 가기위한 가장 큰 힘이다.
성공은 변화와 도전 같은 ‘불안’이라는 DNA를 먹고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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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수능을 앞두고도 크게 긴장하지 않는다.
긴장해서 실수하는 것보다 낳다는 생각을 하지만
성공이 바로 건전한 불안과 긴강의 DNA를 먹고 산다는 것이 옳다 싶다.
내일은 이말을 전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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