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으로 자신이 바라는 것을 생생하게 그리면 온몸의 세포는
모두
그 목적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조절된다"
-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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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리스토텔레스가 세포라는 단어를 썼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어록 중에 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Vision -> Direction -> Behavioral
objective로 연결되는 오늘날의 성공학 이론들과
많이 닮아 있어 흥미롭게
느껴지는군요.
즉 우리가 원하는 것을 분명히 그림으로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깁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블루오션 전략에서도 "큰
그림을 그려라"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블루오션전략에서 '가치곡선'
등 시각적인 도구를 많이 이용하는 것도
목표를 분명히하고
현상을 정확히 인식하기 위함입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것,
링컨이 대통령 취임 연설을 하러 가기 위해 기차표를 사려고 돈을 빌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물론 그 때만 하더라도 아직 미국이
United된 States의 모습이 약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50이 넘은 나이에도 그는 자신의 조국과
민주주의에 대한 큰그림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의 구차한 현실을 뛰어 넘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한 번 새롭게 그림을
그려보시지요.
여러분의 세포가 다 그 방향으로 조절되는 그림을!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불구자라 할지라도
노력하면 된다.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서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대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으리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글쓴이: 헬렌 캘러-
체스티 풀러 장군은 아군이 적군에게 완전히 포위돼 고립됐다는 보고를 받자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포위됐다.... 덕분에 문제는 간단하다!.
이제 우리는 모든 방향으로 공격할 수 있다!”
- 미해병대 장군 Chesty Pu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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