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 on your strength ( 강점을
살리기)
전설의 타자
베이브루스가 한 때 투수였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어느 한 순간 그는 투수를 그만두겠다는 신중한 결정을
내렸고 그 결과 배팅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좋은 투수였기 때문에 그 결정이 수많은 안타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잘하는 것과 훌륭한 것의 차이는 당신의 최선의 강점을
개발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도록 조정하는 것에 있습니다.
연간 성과 측정을 하면서 처음에는 당신이 그
해에 이룬 훌륭한 것들에 대해 하고 , 그리고는 곹장 당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토론으로 들어가게
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대게는 다들 그렇게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되고는 합니다.
‘약점 교정 학교’는 충분한 원칙과 결단과 훈련을 통해 어떤 사람이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것은 약점과 한계를 혼동하고 있습니다. 약점은 기술(일하는 방법)과 지식(무엇에 대한 지식)의 부족을 반영한 것입니다. 약점은 교육과 훈련과 경험과 연습을
통해 극복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한계란 것은 동기(
자연스럽게 잘할 수 있는 것)의 결핍입니다.
이것은 정말 극복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동기는 습득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특정 분야에 있어 낮은 동기 수준을 가지고
있다면, 철자법을 예로 들자면, 그가 훌륭한 철자법에
능통한 사람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들이 될 수 있는 최선은 적당한 수준이 되는 것인데 누가
그런 적당한 것을 원하겠습니까?
당신의 강점을 살리는 것이 훨씬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당신이 잘하는 수준에서
훌륭한 수준으로 발전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의 재능과 동기 수준을 파악하십시요. 그리고 그것들을
살리십시요. 왜냐구요? 당신은 당신이 가장 잘하고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개발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잘하고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로
당신의 강점이며, 당신 삶의 자산입니다. 강점을 살린다면
강점이 당신을 쓰러뜨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가장 잘하고 정말
좋아하는
일을하고 있다면 당신의 삶이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 지 생각해 보십시요. 멋있지
않습니까?
당연한 이야기를 묶어 놓았다는 생각을 해보신적은 없습니까?
제 생각에는....
이 당연한 이야기들을 풀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 보지 못한다면
그런 생각은 교만입니다.
아래의 7가지를 자신의 경우에 비추어 한 번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십시요.
예를 들면 이런 질문들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내 삶의 영역은 몇 가지 정도인가?
내 통제의 영역은 어느 부분이고 어느정도 인가?
내가 통제하고자는 나의 삶은 어느 부분이며 어떻게 할 것인가?
내 속에 나의 삶을 위한 씨앗이 아직도 있는가?
어떤 씨앗인가?
나는 신념의 실행자인가?
나는 어떤 삶으로 내 자식들에게 존경 받기를 원하는가? 등등
이런 질문을 가지고 자신의 법칙을을 만들어보고 실천 계획을 세우는 여러분들은
분명 남은 삶의 시간에 관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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