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성자의 가르침 ] 그 성자를 찾아 많은 젊은이들이 찾아 왔지만 별로 신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정말 영리해 보이는 한 젊은이가 찾아와 제자 되기를
원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그러자 성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래 내가 가르쳐 주마. 그러나 아직 때가 아니다" 같은 질문과 같은 대답이 오래 동안 반복되었습니다. 드디어 그 날이 다가 온
것이었습니다. 제자도 숨을 헐떡이며 따라 갔습니다. 한참을 달리던 성자가 갑자기 멈춰 서더니 아름드리 되는 큰 나무를 끌어안고는 살려달라고 고함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제자는 당장 성자에게 달려가 나무에 매달린 성자를 떼어놓으려 안간힘을 썼습니다. 떼어 놓았다 싶으면 성자는 다시 나무에 매달려 살려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제자는 성자에게 나무를 잡은 손을 놓으시라고 타 일렀습니다. 그제야 성자는 마지못해 나무를 끌어안았던 손을 놓으며 말했습니다. "제자야! 바로 이것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란다"
하고 말했습니다. 내가 그것을 부여잡고 놓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물질과 명예와 기타 여러 가지 많은 문제에 대한 염려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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