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만든 방 (260)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욕 잘하는 소년^^ 욕쟁이 초등학생 초등학교 3학년에 욕 잘하는 아이가 있었답니다. 이 녀석이 입만 벌리면 욕을 해대는 바람에 선생님은 마음이 무진장 아팠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부모가 참관하는 공개수업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선생님은 불안했습니다. 욕 잘하는 녀석이 입을 벌릴까봐.... 그날이 오고, 학부모들.. [스크랩] 에이스에서 주무셨군요??? 출처 : 파피루스 아침 독서회글쓴이 : 헥토르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고추밭에 고추가 터진 사연 img53.tmp.jpg img15.tmp.jpg img52.tmp.jpg img4F.tmp.jpg img54.tmp.jpg img51.tmp.jpg img16.tmp.jpg img50.tmp.jpg [스크랩] 하나,둘,셋,넷,열 애인이 없는 사람은 한(1)심한 사람 애인이 하나인 사람은 양(2)심이 있는 사람 애인이 둘인 사람은 세(3)심한 사람 애인이 셋인 사람은 사(4)심이 있는 사람 애인이 넷인 사람은 열(10)심이 사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복습)여자의 일생 여자의 인생과 공을 비유하면? 1. 10대 여자 : 축구공이다. 11명이 쫒아다니는 축구공처럼 많은 남자들이 쫒아다닌다. 2. 20대 여자 : 농구공과 같다. 5명이 쫒아다니기 때문이다. 3. 30대 여자 : 골프공과 같다. 오로지 한사람만 쫒아다닌다. 4. 40대 여자 : 탁구공이다. 서로 떠 넘긴다. 5. 50대 여자 : 피구공이.. [스크랩] 녹초 아빠 지금 몇시? 응? 10시 아니 섹시~~ 몇 분? 몰라~ 아이~! 말해봐~~ 응...충분? 그게 뭐야? 그럼 아들아 몇초? 으...초는 없는데.... 녹초! (고3 딸녀석은 꺄르르대고,아내는 맞장구치고) 아직 공력이 딸리는 우리 아들.... 뭐야~뭐야~~ 엄마 말해줘! ㅋㅋㅋ 설연휴에 처가 다녀오는 길에 차안에서 끝말잇기 끈.. 내가하면,네가 하면 * 남의 흰머리는 조기 노화의 탓, 내 흰머리는 지적 연륜의 탓. * 남이 천천히 차를 몰면 소심운전, 내가 천천히 몰면 안전운전. * 남의 남편이 설거지하면 공처가, 내 남편이 설거지하면 애처가. *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초장, 회 한 접시, 젓가락에 병나발! 이전 1 2 3 4 5 6 7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