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은 내 영혼의 대지다.
나는 가족으로 부터 끊임없는 자양분을 얻는다"
- 펄벅-
우리는 가족으로부터 삶의 자양분을 나누는가?
마음만 있지 표현하지 않는 가족 간의 사랑은 뭔가 하나 부족한 비타민과 같은 것이다.
가족이 자신의 영혼의 대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을 표현하고
시간을 함께 해야 자양분은 생산되고 나누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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