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멀어질수록
그리움은 더해가고
그리움이 더해갈수록
미련은 또는 후회도 깊어지고
추억이 많을수록
다시 사랑할 수 없는 이유도 많아지는거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고
사랑하면서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그리고
사랑해서는 안되고
사랑받아서도 안되는
그 모든 이유들 때문에 정작
사랑할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
그들에겐 몸사랑 맘사랑이
따로국밥, 섞어찌게
변명거리일 뿐
눈에서 멀어질수록
그리움은 더해가고
그리움이 더해갈수록
미련은 또는 후회도 깊어지고
추억이 많을수록
다시 사랑할 수 없는 이유도 많아지는거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고
사랑하면서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그리고
사랑해서는 안되고
사랑받아서도 안되는
그 모든 이유들 때문에 정작
사랑할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
그들에겐 몸사랑 맘사랑이
따로국밥, 섞어찌게
변명거리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