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아닌 일기 가르침 허심만통 2009. 7. 16. 17:20 "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 어떤 것도 가르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만 그들이 자기 안에서 무엇인가를 찾도록 돕는 것이다." - 갈릴레이 갈릴레오- ( 가르침의 시대는 끝났다. 배움의 시대다. 그리고 가르침은 최고의 배움이다. -허통 생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멘토의 블로그 '일기아닌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꾸준한 전진 (0) 2009.07.20 후회의 괭이 (0) 2009.07.18 나태의 벌 (0) 2009.07.14 실패는 성공의 첫걸음 (0) 2009.07.08 기뻐하는 일 (0) 2009.07.07 '일기아닌 일기' Related Articles 꾸준한 전진 후회의 괭이 나태의 벌 실패는 성공의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