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유머는 상황을 잘 극복하도록 만들어 준다.[상황극복의 효과]
둘째, 언어의 구조를 바꾸어 준다.[달변의 효과]
셋째, 사람간의 친밀감을 돋구어 준다.[화합의 효과]
넷째, 유머는 긴장을 완하시켜 준다.[스트레스 완하의 효과]
다섯째, 사람과 사람의 다리를 놓아 준다.[소통의 효과]
위의 내용을 잘살펴보면 유머를 잘 구사하는 사람의 특징이기도 하다.
유머를 잘 구사하는 사람은 대화의 상황을 반전시키는 명수이며
그들은 그들 특유의 말하는 스타일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친밀감을 중요시하며
긴장하는 대화보다는 편안한 대화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의사의 일방적 전달보다는 소통하는 법을 안다.
유머를 잘하지는 못해도 유머를 구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위에서 열거한
저런 열망이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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