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는다.
다만 균형과 불균형을 구분할 뿐이다.
나의 신은 균형과 불균형을 구분하지 않는다.
그의 선과 악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는 믿음과 믿지 않음 분명히 구분한다는 것이다.
'초신자의 도마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어있게 하소서 (0) | 2011.03.31 |
---|---|
선한 사마리아인 (0) | 2011.03.17 |
기독교의 타 종교에 대한 배타성에 대해- 불교 (0) | 2010.07.12 |
교회에서 주목받아야 할 사람 (0) | 2010.07.12 |
나를 통하지 않고는 (0) | 201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