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들 봄비 오는 날 허심만통 2012. 4. 30. 04:04 [봄비 오는 날] 빗방울 돋는 소리 삶의 허무에 밤이 스러지는 소리 촉촉한 아스팔트를 밟는 바쁜 삶이 아스라이 남기고 가는 소리 그리고 동이 트면 화려한 봄의 애무에동산이 자리러지는 소리 살아 있음은 이처럼 역연한 것인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정멘토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증 (0) 2012.05.17 5월 (0) 2012.05.02 사랑 수사학30. 떠나 보내기 (0) 2012.04.29 계곡 물소리 (0) 2012.04.25 춘망가(春望歌) (0) 2012.04.10 '자작시들' Related Articles 갈증 5월 사랑 수사학30. 떠나 보내기 계곡 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