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들 <12월 마지막 날의 레서피> 허심만통 2017. 1. 6. 22:57 <12월 마지막 날의 레서피>불행을 덜고행복은 조금 부풀려 넣고추억을 가미하고망각을 조금 넣고아쉬움 한스푼그리움 두방울미소에 살짝 담군눈물 젖은 빵 한조각성긴 채로 거른 희망 가루가족의 체온으로 익힌 내일과친구가 만들어 준 배려 소스준비된 성찬자~ 먹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멘토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암 병동 3층 (0) 2017.01.07 겨울 화분을 보며 (0) 2017.01.06 2016.송시 (0) 2017.01.06 [ 아침 이슬 ] (0) 2017.01.06 개미 발자국 (0) 2016.06.18 '자작시들' Related Articles [스크랩] 암 병동 3층 겨울 화분을 보며 2016.송시 [ 아침 이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