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들 내 딸 허심만통 2017. 4. 20. 09:34 [내 딸]아빠,왜 나를 딸로 낳았어?음...기저귀 갈기 편하거든그게 다야?아니,네가 다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멘토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림(鉎林) (0) 2017.04.20 사랑하는 아들아 (0) 2017.04.20 [구름] (0) 2017.04.20 과거, 현재, 미래 (0) 2017.04.20 만우절 (0) 2017.04.20 '자작시들' Related Articles 생림(鉎林) 사랑하는 아들아 [구름] 과거, 현재,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