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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도우미

Presentation S.O.S - 9 Easy Steps

Presentation S.O.S - 9 Easy Steps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전개해 청자들로 하여금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 내는 능력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 하나다. 하지만 불행히도,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아 막상 자리가 주어졌을 너무 두려워하거나 강박관념에 마비되기 일쑤다. 이런 일이 되풀이 되면 절대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전개할 없다.

두려움과 긴장감 속에서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전개할 있는 9가지 비결을 알아본다.

두려움을 이용하라

=두려움 때문에 프레젠터는 만반의 준비를 한다.

기억에 남을 핵심 어구를 제시하라

=모든 역사적 연설엔 핵심 어구가 반드시 있다. 핵심 어구는 청중의 머리 속에서 반복된다. 역사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 알아본다.

"나에게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마틴 루터킹 주니어 목사,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유일한 것은 두려움 자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당신 잘렸어"-도널드 트럼프 등이 예다.

핵심 어구를 흥미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설명하라

=숫자와 어려운 용어를 이야기로 변환시키면 청중도 귀를 기울인다.

매력적인 이야기가 핵심 어구와 합쳐지면 프레젠테이션은 `도움을 주는 수준`에서

`영감과 고취의 수준`으로 격상된다.

프레젠테이션을 역동적으로 시작하라

=따분한 시작은 청중의 주의를 끌지 못한다. 최초 2 내에 청중을 사로잡아라.

시작이 강렬하지 않으면,

프레젠터는 프레젠테이션 내내 오르막길을 오르는 것처럼 힘을 소진하게 된다.

프레젠테이션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파워포인트 도구를 사용하면 프레젠테이션에 생명과 품위를 불어넣을 있다.

프레젠테이션을 보다 세련되고 전문적으로 꾸밀 수도 있다.

숫자를 멀리하라

=숫자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면, 프레젠테이션은 보다 강력해 진다.

숫자는 그것이 청중에게 매우 유용하다고 판단될 때만 사용한다.

흔하고 진부한 문구는 잊어 버려라

=진부한 비즈니스 어록은 금물이다.

프레젠테이션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는 어구나 표현일지라도

청중은 이에 식상함을 느껴 프레젠터에게 등을 돌릴 있다.

강렬함으로 포장하라

=탁월한 프레젠테이션은 마무리 또한 강렬하다.

청중은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뒤에도 프레젠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

아이디어, 사고, 에너지를 나누고 싶게 만들어라.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하라

=지금보다 뛰어난 프레젠터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연습하는 것이다.

세상 어느 누구도 노력하지 않고 어느 갑자기 뛰어난 사람이 경우는 없다.

뛰어난 프레젠터가 되려면 그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