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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생각들

[스크랩] 친구는 신의 선물이다.

 
 
인생이라는 먼 길을 여행할 때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사귀게 된다.
 
내 곁에 계속 남는 친구도 있고 떠나는 친구도 있다.
 
하지만 친구들이 내 곁을 떠날지라도
 
우리의 우정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친구는 나에게 신선한 출발을 제공해주었다.
 
친구는 빛을 보여주고 희망을 주었다.
 
감동을 주었고 내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친구는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을 주었고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주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들로 나를 깨닫게 해주었다.
 
 
 
내가 친구를 가장 필요로 할 때
 
친구는 언제나 그곳에 있었다.
 
나는 친구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친구가 내게 준 우정을 지키는 것이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
 
- 커넬 배들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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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책'으로 바꿔봐도 의미가 좋아 옮겨봅니다.

책 친구 여러분 안녕들 하시지요?

 

시끄러비 잠수 해제합니다~ *^^*


출처 : 파피루스 아침 독서회
글쓴이 : 시끄러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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