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골프장에 나가기 싫었던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아마 나는 경기 중 골프장에서 죽을 것입니다.
그땐 나를 벙커에 던지고 모래로 살짝 덮기만 하면 됩니다.
-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른, 리 트레비노 -
오늘 시끄러비가 왠 죽었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올리지?
아시겠죠?
무엇을 위해 살겠다를 위해
어떻게 살았다를 위해
어떻게 살겠다를 위해
어떻게 죽을 것인지를 정의한다는 것을!!
예인들은 무대위에서 죽고자하는 열망이 강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출처 : 파피루스 아침 독서회
글쓴이 : 시끄러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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