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아닌 일기 (3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명과 기회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운명이 있다고 믿고,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기회가 있다고 믿는다" - 작가 미상 - 지금부터! ‘내일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이다. ‘다음부터가 아니라 지금부터’이다. ‘내일은 무엇을 할 것인지’가 아니라 ‘오늘은 무엇을 했는지’이다. ‘무엇이 이뤄졌으면’이 아니라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지’이다. ‘원하는 것이 왜 안 이뤄지는지’가 아니라 ‘원하는 .. 죽음보다 두려운 것! 죽음 보다 더 두려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별 생각 없이 살다가 죽음을 앞두고 지난 날을 후회하는 상황일 것이다. (황농문, <몰입-두 번째 이야기>에서) 많이 하고 적게 할 것 4가지!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진정한 고수 진실로 선비인자는 사납지 않으며 정말로 잘싸우는 자는 화내지 않으며 진실로 적을 이기는 자는 맞붙지 않으며 정말로 사람을 잘부리는 자는 그의 아래가 된다. 기적 "인생에는 두 가지 삶 밖에 없다. 한 가지는 기적 같은 건 세상에 없다고 믿는 삶, 또 한 가지는 세상에 벌어지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 내가 생각하는 인생은 바로 후자이다." - 알버트 아인쉬타인- 그러므로 내 삶의 모든 것은 곧 기적이다. 삶의 신비로움을 잊지말고, 매일 기적을 체험하듯이.. 버는 것과 쓰는 것 " 버는 것은 기술이고, 쓰는 것은 예술이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어느 분은 이 말을 좋아한다며 평생 번 돈 350억을 교육기관에 기부했다 한다. 기술도 없어 보이고, 따라서 예술가의 길도 멀어 보이는 지금의 나. 하지만 나의 기술에 대해서는 아직도 뭔지 모를 믿음이 있고 내가 하고 ..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못하네 퇴계선생께서 어느 날 제자 이중구(李仲久:湛)가 보내온 편지에 답장을 보냈습니다. “사람들이 항상 두고 쓰는 말이 있는데, ‘세상은 나를 알아주지 못하네’라고 모두 말한다네. 그런데 나에게도 그런 탄식이 있다네.그러나 탄식의 내용은 다르다네. 일반사람들은 자신들의 포부를 알아주지 못함.. 이전 1 2 3 4 5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