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들 [누구십니까] 허심만통 2007. 10. 20. 19:42 [누구십니까] 내 가슴 깊은 곳낯선 친밀함으로 자리한 당신은누구십니까. 순수와 욕망의 경계선에서사람을 세고나이를 세고사랑을 세고 깊은 밤 뜬 눈 너머에소리도 없이 자리하고 있는 당신은도대체 누구십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멘토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를 쓴다는 건 (0) 2008.04.03 [가울(歌蔚)] (0) 2007.10.20 순장(殉葬) (0) 2007.07.23 아버지 (0) 2007.07.18 [밤안개와 부끄러운 이유] (0) 2007.07.12 '자작시들' Related Articles 시를 쓴다는 건 [가울(歌蔚)] 순장(殉葬)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