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양에는 제한이 없다.
어느 한 사람이나 어떤 국가가 행복해진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나 다른 국가가 불행해지는 것은 아니다.
행복 추구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모두가 더 잘 살 수 있는 윈-윈 게임이다.
"하나의 양초로 수천 개의 양초를 밝힐 수 있다.
그래도 그 양초의 수명은 짧아지지 않는다.
행복은 나누어주는 것으로 줄어들지 않는다"라고 부처는 말했다.
- 탈 벤-샤하르의《해피어》중에서 -
'행복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삶은 ? (0) | 2009.05.19 |
---|---|
나폴레옹의 행복론 (0) | 2009.05.17 |
나의 기부 경쟁자 (0) | 2008.10.28 |
먹다 버린 사과와 씹다 버린 껌 (0) | 2008.07.15 |
행복은 이런 느낌이 아니다. (0) | 200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