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들 오십견 허심만통 2015. 3. 20. 17:11 <오십견> 나도 모른 채 지고 온 짐이무거웠나 보다 내리고 털어야 했는데그렇지 못한 미련 때문에안으로 곪았나 보다 아파도 움직이란다그래야 낫는단다아프면서 사는 거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멘토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수사학 52. 다희야 (0) 2015.04.22 랩소디 (0) 2015.04.22 할미가 된 누이야 (0) 2015.03.20 <오래된 생일> (0) 2015.03.20 새벽 (0) 2015.02.07 '자작시들' Related Articles 사랑 수사학 52. 다희야 랩소디 할미가 된 누이야 <오래된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