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만한 믿음.
: 성경에서 말하는 겨자씨를 과소 평가해서는 안될 일이다.
새가 깃들수 있도록 성장하는 믿음이요 진정한 믿음에 대한 가르침이다.
믿음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고 한다.
믿음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 뒤에 따르는 것이 있다.
믿음이 진실되지 않으므로 따르는 것이 없는 것인데, 사람들이 이를 줄곧 오해하는 듯하다.
자신이 믿음은 있는데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는 것이다.
믿음의 진실은 아주 복잡하다. 왜냐하면 내가 진실한가 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실한가를 따져야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분을 알아야 단순해 진다.
전도할 때의 말처럼 기독교인 되기란 그렇게 단순한 일이 아니다.
사람은 믿음 만큼 산다.
자신에
삶에 대한 믿음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우선되어야
한다.
나는
겨자씨 만한 믿음을 가졌는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증거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는 누가 복음 17장 21절의 말씀처럼
내
안에 하나님이 있으면 나는 어떤 것에도 떳떳하다.
우상에
대해 절하지 말라 하신 것은 우상을 섬기지 말라 하신 것이다.
우상이
무엇이겠는가? 다른 믿음이요 하나님에 대한 부정이다.
죽은 자에 대한 인사도 사람의 양식이라,
그 인사함에 있어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그 영혼을 인도할 것을
기원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자의 자세라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믿음에 감사하고 순수하고 간절히 기도하라, 지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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