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즐겁고 기쁜 이유는...
이유는 노래하는 종교이기 때문이다.
노래가 슬픔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슬픔을 노래로 승화하는 사람은 드물다.
슬픔은
눈물로 푼다.
하지만
노래는 기쁨의 표현이요 자신의 이성보다는 감상의 표현이다.
그러기
때문에 노래를 통해 더 많은 느낌을 얻는다.
노래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어서 기독교가 즐거운 것이 아니라
슬픔마저도
자신에게
가장 충실한 느낌으로 전달하여 그 슬픔을 덜어주기 때문에 즐거운 종교인것이다.
그리고
여러 사람과의 교류를 장려한다.
남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가르키는 종교다.
더불어 사는것은 하나님은 전도라는 형태를 통해 가속화 시키신다.
전도는
그 사람을 섬김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섬김의 교류...
다른이가
진리를 발견하게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하는 종교이기
때문에
기쁨의 종교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가족이 나와 함께 교회를 다닌 다는 것이
나에게도 즐거운 것이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그 기쁨을 얻었기 때문에 즐거움이 더하는
것이다.
'초신자의 도마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마류 신앙의 시작기에 쓴 글 (0) | 2006.05.11 |
---|---|
새내기 1년차의 물음- 나의 신앙은 무엇인가? (0) | 2006.05.11 |
기도에 대한 말씀의 응답에 대한 기록 (0) | 2006.05.11 |
새내기 신자 시절의 예배 참석 후 적은 메모들.. (0) | 2006.05.11 |
새 내기 시절의 고민 몇가지 (0) | 2006.05.11 |